2020.01.21 지하철 파업에 관련한 내생각

솔찍히 잘모르겠다

네이버를 가끔 돌아다니다가 보면 지하철파업

뭐이런식으로 적혀있다.

 

 

그래서 이게뭐지?하고 보면 무슨 내일부터 전철운행 안한다~

이런식이다.

 

지금까지 맨날 지하철 버스 광역버스등 온갖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는 나에게있어서

이거는정말 큰일이 아닐수가없다.

 

매번 버스비 전철비는 올리겠다고 난리고.

 

전철이 전철비 올리겠다~~ 안올려주면 운행안하겠다~~

이러면 정부에서는 또 전칠요금올려서 그들의 요구사항 들어주고

 

그걸보고있는 버스는 가만히있나?

버스도 전철이 한차례지나가면 버스비도 올려달라 파업하겠다난리다

 

정말 끝도없는 대중교통은 시간만나면 돈올려달라 아니면 무슨요구사항들어달라

아니면 운행안할꺼다~

뭐이런식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입장에서는 항상저런식이니 매번 인터넷을 찾아볼 수 밖에없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건 왜항상 21일에 파업하겠다고하는걸까?

 

저번달도 전철이 21일에 파업하겠다고 했었는데..

 

 

대한민국에서 안오르는건 오로지 내월급뿐이다.

 

그밖에 식비 버스비 전철비 다 오른다.

 

일하로나가는게 오히려더 -아닐까

 

그냥 일안하고 집에서 사는게더 이득이아닐까싶다.

 

특히광역버스는 버스비를 올리는데 답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