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중소기업 디자이너 직장인 체험후기 기록지 1

간략한 글을적어본다
2022년도
현재를 살고있는데 회사는 정말 놀랍게도
ㅋㅋㅋ한결 같은곳이 많다.

살면서 이곳저곳 지인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아직도 그런회사가 있어?
이런 의문을 가지지만
그런 회사는 당신이 모르는곳에 엄청많다.
단지 경험해보지 못했을 뿐..

물론 좋은 회사도 존재한다.
하지만 좋지 않은 회사도 존재한다.

경험하지 못했다면
운이좋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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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를 바로 안쓰는 회사는 이상한 회사가 많다.
보통 전화상으로 급여조건 같은걸 맞춰준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안 맞춰줌 ㅋㅋㅋㅋㅋ

그리고 놀라운건 경력직 수습기간 3개월을 시키면서
급여를 70%, 80%, 90% 이렇게 깎아서준다.

물론 급여를 깎아서 줄수도 있다.

만약 이 회사의 규칙이 3개월 수습기간은 급여를 70%만 지급한다면
있는그대로 그렇게 설명하고
그걸 근로자가 받아드리고 다니면되는데

보통의 중소기업은 저 사실을 미리 알려주지 않는다.
이유는 깎아서 지급한다고하면 대부분의 경력직은
그 회사를 다니지 않기 때문에 인력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다 챙겨줄 것 처럼 말하지만 막상 근로계약서를 작성할땐
깎여있는것을 볼 수 있다

-_-그럼 근로자입장에선 100% 다줄거처럼 해놓고
근로계약서 작성할땐 깎고주니까 다니고 싶겠냐고

이미 신뢰가 깨졌는데 뭘 믿고 회사를 다니는가

저렇게 눈가리고 아웅을 할려고하니
그회사를 믿고 다닐 근로자는 존재하지않는다.

그리고 그 근로자에게 젊은 애들은 끈기가 없다
나때는 안저랬는데 왜저러느냐
열정이없다
이러는데

이런 중소기업은 그런소리 하지말아라.
얼마나 양심없는지 본인도 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