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때였지

해당내용은 모두 허구 및 창작된 소설입니다.

 

한때는 회사에서

진짜 열심히 할려고 했었던 ㅋㅋ

멍청한 생각을 했던적도 있었음

 

지금 생각해 보면

아주 아주 멍청한 일이였음..

정말 바보같았던게

뭔가 더 좋은 방향으로 시스템을

바꾸고 싶었는데 불가능함..

 

그딴 거지같은 회사를 보고

평생직장으로 다녀야지 하고 ㅋㅋ

결심했었지..

 

이 회사가 잘되면 나도 언젠가 잘되겠지

이런 가좆같은 마인드로 ㅋㅋ

회사를 다니면 안됐음

ㅋㅋㅋㅋㅋㅋ

 

 

 

내가 다녔던 그회사는

진짜 대표는 지 가족밖에 모르는 인간임..

그외 대부분 대표 부장 이사

이런 놈들은 다 똑같음

 

정말 사람을 이렇게까지

저주하고 혐오하게 되는건

그런 사람을 만났기 때문임

 

그리고 그뒤로 결심하게됨

ㅋㅋㅋㅋ

회사를 위해서 일할필요는없고

그냥

슬렁슬렁

천천히 슬로건을 붙이게됨ㅋㅋ

내 알빠냐가 딱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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