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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 한둘아니다

오늘하루 일상/오늘하루

by 케이KKK 2024. 5. 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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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말 나쁜회사다녔었는데

난지금도 그 대표랑 부장을 저주중임..

 

내인생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사람들을 고르라고하면

딱 저 사람들을 말할 수 있을듯

 

 

 

지금은 그 회사를 그만뒀는데

지금도 그 회사의 소식을 들어보면

여전히 똑같이 쓰레기라서

그당시 내가 합당하다는 생각이듬..

역시 쓰레기는 변하지않는구나..

 

언제가 그들은 몰락할거라고 생각됨

ㅋㅋㅋㅋㅋㅋ

 

연봉협상하는달이 있었는데

2월달에 연봉협상함

 

그런데 1월만 되면

장사가 잘 안된다

너무 힘들다 이러면서

대표가 회사안을 돌아다님

 

이게 바로 연봉협상하기전에 밑밥을 까는거임

그러면서 연봉협상을하는데

 

자꾸 회사가 어렵다면서

다음에 올려준다고 동결을외침

..

진짜

너무함..

양심도 없고

돈 번거 뻔히아는데

올려주기 싫어서..

 

정말 힘없는 회사원들 불쌍함

 

 

그러면서 각 팀장들 불러서

보너스로 300만원인가

현금으로 따로 줄테니까

애들 연봉 동결시킨거 반발 일어나지 않게

각 팀장이 알아서 잘 커버하라고 했다고했음

 

진짜 나는 왜 아무런 인맥도 없는 ㅋㅋ

병신같은 직원 1이냐..

 

어차피 이런 거지같은 세상

내 자식들한테 또 겪게 하고싶지않음

ㅋㅋㅋ

 

그냥 대한민국은 멸망하는게 맞는거같음..

 

한때는 나도 아이를 낳고

잘 키우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이 망할 세상은 그럴 수 없음

 

나는 돈도 힘도없이 태어나버렸으니까

어쩔수없이 거지꼴로 살아가지만

 

내 자식들은 태어나지 말아서

이런 불행을 겪지않았으면 좋겠음..

 

 

 

 

 

아 또빡치네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지금은 거기보다 좋은회사에 입사해서

거기보다 연봉더 많이받음..

 

거기라면 영원히 연봉을 올려주지않았겠지

미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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